반응형 템빨최고1 반려동물 목욕 털갈이 필수템 눈도 못뜨는 새끼 강아지를 2008년 3월 26일에 업어왔었다 왜인지 모르겠지만 젖도 못뗀 강아지가 이집 저집 허락받지 못해 전전하다가갑작스럽게 우리집에 도착한 아지... 어릴때부터 겁이 많았고, 처음 키우는 초보 견주로 인해 어설프게 실수도 많고 탈도 많았던 우리집 아지는 어릴때부터산책은 좋아하지만 목이 졸려 목줄은 무서워했고 (하네스를 찾기 힘들던 시절)귀와 발과 꼬리를 만지는것을 예민하게 받아들였으며,병원과 미용과 목욕을 극도로 싫어했고, 미용 후 추울까봐 입힌 옷도 매우 불편해 했습니다 이제는 아이를 행복하게 해주는 도구들이 많이 생겼습니다하네스등 아이들이 목이 졸리지 않도록 해주는 산책도구가 생겼으며 목욕할때 물이 너무 무서워 발톱을 세워도 미끄러지는 욕조에 대한 공포를 줄여주는 미끄럼 방지.. 2024. 6. 13. 이전 1 다음